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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이군요 ㅎㅎ
한동안 정신없어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1월 1일 포스팅은 물생활에 필요한 갖가지 물건들 그중에서 
바닥재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바닥재는 물생활에 있어서 거의 필수지만 있으면 귀찮을 때도 있고 
없으면 아쉽거나 안좋은점도있습니다.

이러한 바닥재를 공부해보죠 

우선 바닥재에 유무에 따라 수조는 보통의 수조 그리고 탱크항으로 나눠집니다.

보통의 수조는 바닥재를 2~3센치 이상 깔고 키우는 것으로 얘기하겠습니다.
금사나 적사를 얇게 까는 어항은 나중에 얘기해보도록하죠 

보통 바닥재를 까는 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도하여 눈이 즐겁도록 해주지만 
그 외에 다른 역할이 있습니다.

바로 수질안정입니다. 
제가 예전에 kH와 pH 말씀드릴때 kH가 있어야 물의 pH의 급격한 변화가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닥재. 즉 모래는  그 자체가 광물질과 기타등등의 혼합물입니다.

이 물질들은 물에 한꺼번에 다량으로 녹지않으며 
서서히 아주 미량씩 물의 kH가 하락할때만 조금씩 녹아 완충작용도 해주며 
바닥재속에 미생물들이 자리 잡아 물이 쉽게 깨지는 것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그러면 이러한 역할을 해주는 바닥재가 없는 탱크항은 어떨까요?

탱크항은 마찬가지로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러한 역할을 해주는 바닥재가 없기때문에 
환수를 잘해주는것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탱크항의 강점!

 

 바로 청소가 쉽다는것입니다.

바닥재가 없으니 모래가 딸려올라오는것을 신경 안써도되니까 
바닥에 똥이나 사료같은 유기물을 더 잘 청소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떨어지는 kH를 보충하기 위해 양파망 작은것에 뼈산호 한주먹만 넣어서 
수조 한쪽에 놓아두시길 바랍니다.

 

 

 

 

 

 

 

 

간단하며 청소가 쉬운 탱크항

 

 

자연스러운 멋의 왕사 어항

 

사실 이렇게 두가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비교적 등장한것은 얼마되지않았지만 급속도로 자리를 잡고있는 형태의 바닥재가 있습니다. 

 

 

 

 

코리에게 주로 쓰는 고운바닥재를 얇게 까는 수조

 

 

바닥재가 고운 모래죠? 이것은 슈가사이즈 입니다.
이름대로 설탕같은 입자 크기라는 의미를 가진 모래입니다.
보통 이런 바닥재를 5mm에서 1.5cm가량 얇게 깔아줍니다.

이유는 바닥재가 얇아서 청소할때 잘 딸려나가지만 살짝만 보충하면되구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 두껍게 많이 깔아주기엔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이 수조는 모래가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다른 바닥재처럼 
완충역할을 기대하기는 힘든모래이기에 뼈산호를 조금만 사용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수조는 주로 코리도라스를 키울때 대부분 사용합니다. 
코리들은 입주변의 수염이 생명입니다. 


이 수염은 약해서 날카로운 바닥재를 쓰면 먹이를 찾는 행동을 할때 
주둥이로 바닥재를 뒤집는 습성이 있는 코리 특성상 수염이 다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습성은 살려주고 수염은 안다치게하고 자연스러운 멋도 있으면서 청소도 비교적 간편한
이러한 얇은 바닥재를 쓰게된것입니다.

또다른 어종은 폴립테루스라던지 메기과같은 대형어종을 키울때 먹이 먹으면서
모래를 같이 삼키게되는 어종에게 쓰면 굵은 모래는 소화를 방해해서 장폐색이 올수있지만 
고운 슈가사이즈의 모래는 잘 배설되기도하고 바닥재 색으로인해 고기의 발색을 살려줄수도있는 좋은 선택지가 되는것입니다.

이상 바닥재종류에 관한건 다음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요번 18년    도 에는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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